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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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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양처럼 살고 있는 태안, 아직도 어색하가 그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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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가 1년이다. 상황이 이토록 어렵게 진행되는데 그저 구경꾼인양 이곳 저곳을 기웃거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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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3/2010 1:36:51 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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